SK증권 김우평 사장 스톡옵션 ‘휴지조각’

입력 2007-06-22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가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3연임에 성공하며 증권가의 조명을 받았던 SK증권 김우평(55ㆍ사진) 사장의 스톡옵션이 ‘휴지조각’이 돼버렸다.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SK증권 김우평 사장이 보유하던 스톡옵션 13만8200주가 단 한 주도 행사되지 않은채 지난달 25일 행사기간이 종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2년 5월25일 받았던 것으로 행사가는 2500원이다.

SK증권 주가가 스톡옵션 행사를 시작할 수 있었던 2005년 5월25일 이후 종료기간까지 행사가를 한참 밑돈 1000원대에 머물면서 행사를 포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증시 활황을 배경으로 은행을 비롯한 금융권 상당수 임원들이 스톡옵션으로 ‘대박 잔치’를 벌이고 있지만, 7년째 SK증권을 이끌고 있는 김 사장은 전혀 ‘재미’를 보지 못한 셈이다.

김 사장은 SK, SK생명을 거쳐 지난 2000년 5월 SK증권 대표이사에 취임한 뒤 지난달 25일 정기주총을 거쳐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로는 드물게 3회연속 연임됐다.


대표이사
전우종, 정준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2]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11]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1: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44,000
    • +2.14%
    • 이더리움
    • 3,083,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81%
    • 리플
    • 2,049
    • +1.69%
    • 솔라나
    • 130,400
    • +3.9%
    • 에이다
    • 395
    • +3.67%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0.6%
    • 체인링크
    • 13,460
    • +3.14%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