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국세청 신청사 준공

입력 2007-06-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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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22일 수원시 파장동에 새롭게 자리를 마련한 중부지방국세청 신청사(사진) 준공식을 전군표 국세청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국세청은 "이번에 준공된 중부청 신축청사는 전 청장 취임 후 역점을 두고 추진한 사업으로 국세청의 임차ㆍ노후청사 해소계획 차원에서 신축된 첫 번째 지방청 규모 청사"라며 "중부청에 이어 부산지방국세청 신축청사가 오는 8월 착공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전 청장은 이 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동안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성실하게 시공해 훌륭하게 청사를 완공한 공사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전 청장은 이어 "신축청사 준공ㆍ입주를 계기로 새로운 모습과 각오로 국민에게 더욱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따뜻한 세정을 펼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인천광역시와 경기ㆍ강원지역의 세원관리를 총괄하고 있는 중부지방국세청 신청사는 1번 국도ㆍ신갈-안산 고속도로ㆍ과천-의왕 고속도로 등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실용성이 가미된 현대식 공공청사이다.

한편 국세청은 "이날 함께 제막된 중부지방국세청의 상징탑인 '희망의 문'은 국세공무원의 덕목과 국민이 공감하는 따뜻한 세정을 통하여 확산되는 국민의 번영과 행복 등을 형상화한 조형예술품으로 수원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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