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러브홀릭 지선, “유희열, 가정의학과 선생님 같이 생겼다” 큰 웃음

입력 2016-03-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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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화면 캡처)

‘슈가맨’에 출연한 러브홀릭의 보컬 지선이 유희열을 본 소감을 전했다.

29일 밤 방송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러브홀릭의 지선과 플라워가 출연해 오랜만에 브라운관 나들이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선은 유희열과의 첫 만남을 언급했다. 그는 “‘음악도시’ DJ를 하실 때, 유희열씨를 정말 좋아했다. 듣고 자는 것이 일과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선은 “목소리가 정말 좋다. 왕자님 같다”고 극찬했다.

이에 유재석은 “왕자님이 편찮으시다면 유희열 씨다”라고 응수하며 유희열을 놀렸다.

지선은 유희열과의 첫 방송을 언급하면서 “목소리만 듣고 너무 왕자님 상상을 하다가, 실물을 보니 약간 가정의학과 선생님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는 “의학적으로 생기셨다. 날카롭다고 하기에는 뭔가 똑똑해는 보이는 것 같다”며 유희열에 대해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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