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원/달러 강보합 이어갈 듯”

입력 2007-06-21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환은행은 21일 원/달러 시장은 국내 주식시장 조정장 예상되는 가운데 강보합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채권 발행을 계획하고 있는 미국 대기업들이 금리 상승에 대비 美국채를 미리 매도한 것이 금리 상승을 초래하면서 10년 만기 美 재무부 채권 수익률은 전날보다 0.063% 포인트 오른 연 5.14%를 기록했다.

금리 상승이 주가에는 악재로 작용하면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46포인트(1.07%) 하락한 13,489.42를 기록했다.

전일은 환율이 925원 근처까지 내려가면서 당국의 개입이 기대되기도 했으나 경계감 때문에 더 치고 내려가지는 못했고 마침 주식시장도 급락하면서 자율 반등에 성공했다.

금일도 다우지수의 큰 폭의 조정과 함께 국내 증시도 조정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임에 따라 원/달러도 928원 전후의 거래 지속되겠으며 최근 들어 평범한 재료에는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 원/달러 환율인지라 오늘도 변동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금일 발표 예정으로 있는 일본의 5월 무역수지, 수출입물가, 오늘밤 발표될 미국의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 건수도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외환은행은 21일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를 927~929원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92,000
    • +1.6%
    • 이더리움
    • 3,317,000
    • +6.31%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0.73%
    • 리플
    • 2,163
    • +3.79%
    • 솔라나
    • 136,900
    • +4.98%
    • 에이다
    • 424
    • +8.72%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4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0.98%
    • 체인링크
    • 14,140
    • +3.51%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