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제품 스프레드 빠르게 개선, 롯데케미칼 연일 신고가 경신

입력 2016-03-2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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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저 연 2.6%, 최대 3억까지 고수익 내는 투자법은?

롯데케미칼이 나흘째 상승세를 지속하며 연일 52주 신고가도 갈아치우고 있다. 28일 오전 9시26분 현재 롯데케미칼은 전 거래일보다 2000원(0.59%) 오른 34만1000원에 거래중이다. 개장 직후 주가는 34만5500원까지 오르며 장중에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이동욱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2조92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1조7255억원)와 지난해 영업이익(1조6111억원)을 모두 20~30%가량 웃돌 것"이라며 "에틸렌 등 올레핀 시장의 수급 개선과 삼성화학 부문 인수 효과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지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춘절 연휴에도 불구하고 화학제품 스프레드가 2월 중순 이후 빠르게 개선되면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7% 증가한 4750억원이 예상된다”고 말하며 “본격적인 성수기 시즌과 공급 부족으로 2분기 실적도 좋을 것으로 보이는데다 밸류에이션도 여전히 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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