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팀장이 추천하는 여행지는

입력 2007-06-20 13:40 수정 2007-06-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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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가 시작되는 요즘 여행사에서는 여름 휴가 예약이 한창이다. 이미 특정 날짜는 마감된 상품이 많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여름 휴가를 준비하고 있다. 여행사 팀장들은 여행지로 어느 곳을 추천할까? 아직 여름 휴가를 계획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롯데관광 팀장들이 지역별 상품을 추천한다.

필리핀 보라카이는 '마지막 남은 천국'이라 불릴 정도로 경관이 환상적이다. 에메랄드 빛깔의 바다와 깨끗한 백사장도 자랑거리다.

하이난은 동양의 하와이라 불릴만큼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니고 있다. 열대성 온난한 기후로 이색적인 자연 속에서 휴양이 가능한 곳이다.

동경은 가족단위 여행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지역이다. 후지산, 하코네 관광은 필수이며 일정 중 하루는 닛코 국립공원이나 동경 디즈니랜드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터키는 찬란한 고대유적과 이색적인 경관이 매력적인 나라다. 동서양 문물이 조화를 이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끽 할 수 있다.

캐나다 알버타주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관광객을 압도할 만큼 자연경관이 웅장하다.

호주 케언즈는 호주인들의 휴가 선호지 1순위로 스노클링, 스카이다이빙, 래프팅 등 갖가지 레포츠를 즐기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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