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는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 IT시스템 구축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사업기간은 내달부터 총 12개월이다. 사업범위는 전체 인프라와 함께 계정계, 정보계와 단위업무, 콜센터 등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LG CNS 외에도 SK주식회사 C&C 등의 SI업체가 제안서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LG CNS 관계자는 “LG CNS 뱅킹솔루션 적용을 통한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6-03-25 18:51
LG CNS는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 IT시스템 구축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사업기간은 내달부터 총 12개월이다. 사업범위는 전체 인프라와 함께 계정계, 정보계와 단위업무, 콜센터 등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LG CNS 외에도 SK주식회사 C&C 등의 SI업체가 제안서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LG CNS 관계자는 “LG CNS 뱅킹솔루션 적용을 통한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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