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스, 공모가 대비 100% 높은 시초가...상한가

입력 2007-06-20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정보처리 및 기타 컴퓨터운영 관련업체 엔텔스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엔텔스는 20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시초가 대비 3000원(15.00%) 오른 2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엔텔스는 공모가인 1만원보다 100% 높은 2만원을 시초가로 거래가 시작됐다.

엔텔스는 지난해 매출액 263억3900만원, 영업이익 20억9300만원, 순이익 21억4400만원을 기록했다.

엔텔스의 최대주주는 심재희 대표로 15.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인 5인의 지분을 포함해 총 25.2%를 보유하고 있다. 그 외 인텔 캐피탈 코퍼레이션(Intel Capital Corporation)이 15.0%, 엠 커머스 벤쳐스(M-Commerce Ventures Pte Ltd.)가 7.8%, SK텔레콤이 6.2%의 지분을 보유고 있으며 현재 유통 가능한 주식수는 168만7769주(51.14%)다.

김동준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기업IR을 통해 밝힌 엔텔스의 올해 매출목표는 320억원으로 SK텔레콤, KT, KTF, PT Telkom 등 다양한 국내외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며 "다만 통신사업자와의 거래상 4분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특성을 보여 올해의 경우에도 3분기까지는 부진한 실적 전망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05,000
    • +1.59%
    • 이더리움
    • 3,116,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2%
    • 리플
    • 2,085
    • +1.56%
    • 솔라나
    • 130,300
    • +1.56%
    • 에이다
    • 391
    • +1.82%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47
    • +2.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30
    • -1.79%
    • 체인링크
    • 13,640
    • +3.41%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