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LP지정기업 합동 IR 개최

입력 2007-06-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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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대상으로 대교, 동방, 내쇼날푸라스틱, 렉스진바이오텍,누 리텔레콤 등 5社 참여

대신증권이 유동성공급자(LPㆍLiquidity Provider) 계약을 맺은 상장사들의 합동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19일 LP계약을 맺은 유가증권 상장사와 계약 예정인 코스닥 상장사를 초청,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대신증권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합동 IR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여하는 상장사는 대교, 동방, 내쇼날푸라스틱, 렉스진바이오텍, 누리텔레콤 등 5개사다.

LP제도는 계약 증권사가 일정 범위 이내에서 매수, 매도 호가를 동시에 제시해 유동성과 거래 안정성을 높이는 제도다. 유동성 부족에 따른 주가의 디스카운트 해소 방안으로 선진국 증시를 중심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지난해 1월부터 유가증권 상장사들을 대상으로 시행됐고, 올 하반기 부터는 코스닥 시장에도 도입될 예정이다.

증권사별로는 대신증권이 대교, 동방 등 9개사와 LP 계약을 맺은 상태이고, 대우증권 4개사, 현대증권 3개사 등이다.

대신증권 이형철 CM본부장은 “상대적으로 소외 받고 있는 우량 중소기업과 LP도입 예정 코스닥 기업들의 좋은 홍보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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