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주주클럽 주다인, 왜 활동 접었나…"혈액암 투병" 고백

입력 2016-03-2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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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슈가맨' 영상 캡처)
▲(출처=JTBC '슈가맨' 영상 캡처)

'슈가맨' 주주클럽 주다인이 활동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주다인은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 "갑작스럽게 희귀성 혈액암을 앓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주다인은 슈가맨으로 출연해 주주클럽의 히트곡 '나는 나', '센티멘탈', '16/20' 등을 열창했다.

이후 주다인은 활동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한참 활동할 때 전치 3개월 교통사고가 났다"며 "그 때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휴식기를 가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후 솔로로 다시 나왔으나 희귀성 혈액암 때문에 솔로 활동도 금방 끝냈다"고 털어 놓았다.

한편 '슈가맨'은 추억의 노래를 기억하고, 새롭게 편곡해 선보이는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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