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족의 반려견 키우기, IoT기술이 돕는다

입력 2016-03-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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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통해 반련견에게 직접 음성 전달 가능해

강아지를 분양하는 사람들이 내세우는 조건 중 하나가 ‘싱글 사절’이다, 혼자 사는 이들이 반려견을 키우게 되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혼자 사는 직장인이 반려견을 키울 경우 회사에 있는 동안 혼자 집에 있는 반려견이 걱정되지 않을 수 없다. 반려견 또한 주인과 떨어져 혼자 있는 시간이 불안할 것이다. 가족들과 같이 살 때에도 가족 모두 외출 중 일 때 반려견에 대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닐 것이다. 늘 신경 쓰이는 것이 마치 자녀를 키우는 것과 흡사하다.

반려견 가정을 위해 IoT기술을 반영한 상품이 출시돼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 주방용 후드 전문기업인 '하츠'가 출시한 '네콘'은 외출 중에도 언제나 스마트폰, 타블릿 PC등 각종 스마트기기의 ‘하츠-네콘 앱(App.)’을 통해 집안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하츠 스마트홈 IoT패키지 구성 중 네콘캠은 반려견이 집안에서 어떻게 지내는 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의 네콘 스테이션으로 안방과 서재, 거실 등 최대 6곳을 한번에 모니터링 할 수 있어 강아지의 동선에 따라 사각지대 없이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적외선 조명이 있어 집안이 어두울 때에도 놓치지 않고 반려견의 모습을 담을 수 있고, 주인의 육성을 반려견에게 전달할 수 있다.

생활 속 편리한 신기술로 떠오른 IoT기술을 통해 소중한 반려견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다는 소식은 특히나 반려견을 키우고 싶어하는 싱글족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은 확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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