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드론 전문 화립, XT FLYER와 독점 계약 체결

입력 2016-03-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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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교육용 드론 시대 개막

드론은 군사용으로 개발되었으나 현재는 고공 영상, 사진 촬영, 배달, 기상정보 수집, 농약 살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놀이 문화로도 인정받고 있다. 실제로 해외 유명 완구 전시회 등에서는 드론이 빠지지 않는 인기 아이템이다.

그러나 기본적인 교육 없이 드론을 날려 사고가 발생하는 등 인기가 늘어나는 만큼 부작용도 날로 늘고 있는 추세이다. 전문가들은 드론의 수요가 많아지고, 활용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드론의 안전성을 높인 교육용 드론의 인기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한다.

국내 드론 판매 유통전문회사인 (주)화립이 중국 드론 제조사 XT FLYER와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XT드론 매장에서 판매될 XT FLYER는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 특허를 받았고 ISO, CE, FCC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KC전파적합성 인증을 받았다. 특히 XT FLYER드론에 부착된 프롭가드(propellar guard)가 드론이 충돌 또는 추락할 경우 드론의 손상을 막고 사람이 부상당하지 않도록 작동하여 누구나 안전하고 수월하게 조정할 수 있다.

‘Safe, Easy, Cool’이 슬로건인 XT FLYER는 화립과의 독점 판매 계약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안전성이 보장된 교육용 드론을 보다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XT FLYER는 오는 5월 5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플레이쇼 키즈&키덜드 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온라인몰 엑스티드론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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