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금리 2.6%, 고정금리3.3%, 스탁론 취급수수료 추가인하까지

입력 2016-03-22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저금리 2.6%, 고정금리3.3%, 스탁론 취급수수료 추가인하까지

주식매입자금대출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씽크풀 스탁론이 큰 인기를 끌고 있어 대출금액별 취급수수료 인하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증권계좌에 예수금 및 주식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다른 담보나 신용 조건 없이 본인 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지원해 주는 대출 서비스이다.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간단하고 신속하게 온라인상에서 대출 신청이 가능하며 연2.6% 및 고정금리 3.3%의 저금리로 높은레버리지 효과까지 누릴수 있는 장점이 있다.

씽크풀 스탁론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 스탁론 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2.6%

○ 고정 금리 연3.3%

○ 금액별 취급수수료 인하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카카오톡 문의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03월 22일 종목검색 랭킹 50

미래아이앤지,세하,삼일기업공사,영진약품,에스피지,서한,하림,제미니투자,KPX생명과학,이랜텍,국영지앤엠,경남스틸,엔에스브이,이스트아시아홀딩스,썬코어,솔고바이오,영화금속,팜스웰바이오,명문제약,세우테크,이그잭스,한올바이오파마,테라세미콘,판타지오,위지트,링네트,메타바이오메드,행남자기,동양,일경산업개발,금양,빅텍,산성앨엔에스,씨씨에스,대우조선해양,한프,삼화네트웍스,제이씨현시스템,비아이이엠티,피델릭스,슈넬생명과학,코디엠,한양디지텍,유니슨,바이넥스,세진전자,어보브반도체,MBK,나노스,삼익악기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작업대출’ 당한 장애인에 “돈 갚으라”는 금융기관…법원이 막았다
  • "중국 다시 뜬다…"홍콩 증시 중화권 ETF 사들이는 중학개미
  • 극장 웃지만 스크린 독과점 어쩌나…'범죄도시4' 흥행의 명암
  • 단독 전남대, 의대생 ‘집단유급’ 막으려 학칙 개정 착수
  • '눈물의 여왕' 결말은 따로 있었다?…'2034 홍해인' 스포글
  • 오영주, 중소기업 도약 전략 발표…“혁신 성장‧글로벌 도약 추진”
  • 소주·맥주 7000원 시대…3900원 '파격' 가격으로 서민 공략 나선 식당들 [이슈크래커]
  • 근로자의 날·어린이날도 연차 쓰고 쉬라는 회사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54,000
    • +1.51%
    • 이더리움
    • 4,617,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45%
    • 리플
    • 739
    • +0.96%
    • 솔라나
    • 197,600
    • -0.25%
    • 에이다
    • 656
    • -0.91%
    • 이오스
    • 1,152
    • +1.41%
    • 트론
    • 170
    • -2.3%
    • 스텔라루멘
    • 161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900
    • -0.21%
    • 체인링크
    • 20,250
    • +2.38%
    • 샌드박스
    • 63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