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금리 2.6%, 고정금리3.3%, 스탁론 취급수수료 추가인하까지

입력 2016-03-21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저금리 2.6%, 고정금리3.3%, 스탁론 취급수수료 추가인하까지

주식매입자금대출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씽크풀 스탁론이 큰 인기를 끌고 있어 대출금액별 취급수수료 인하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증권계좌에 예수금 및 주식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다른 담보나 신용 조건 없이 본인 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지원해 주는 대출 서비스이다.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간단하고 신속하게 온라인상에서 대출 신청이 가능하며 연2.6% 및 고정금리 3.3%의 저금리로 높은레버리지 효과까지 누릴수 있는 장점이 있다.

씽크풀 스탁론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 스탁론 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2.6%

○ 고정 금리 연3.3%

○ 금액별 취급수수료 인하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카카오톡 문의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03월 21일 종목검색 랭킹 50

썬코어,에이엔피,빅텍,동양네트웍스,신양,금양,엔터메이트,대신정보통신,디피씨,두산인프라코어,쎄니트,진양화학,에스에스컴텍,뉴프라이드,유니더스,신우,비아이이엠티,기가레인,동양,우리들제약,한프,비츠로시스,현대상선,칩스앤미디어,세우글로벌,심텍홀딩스,스틸플라워,옵트론텍,제이씨현시스템,영화금속,한일화학,서한,세븐스타웍스,엑셈,진원생명과학,캠시스,두산중공업,아티스,태양금속,엠게임,큐에스아이,코원,유진로봇,한국항공우주,유보텍,인스코비,DSR제강,셀트리온,디오텍,서울반도체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또 담배…근무 중 자리 비움 몇 분까지 이해 가능한가요 [데이터클립]
  • 일본은행, 엔저에도 금리 동결…엔ㆍ달러 156엔 돌파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민희진 "하이브, 사람 이렇게 담그는구나…날 살린 건 뉴진스"
  • 연이은 악수에 '와르르' 무너진 황선홍호…정몽규 4선 연임 '빨간불'
  • [컬처콕] "뉴진스 아류" 저격 받은 아일릿, 낯 뜨거운 실력에도 차트 뚫은 이유
  • 하이브, '집안 싸움'에 주가 5% 급락…시총 4000억원 추가 증발
  • "KB금융, 홍콩 ELS 보상 비용 8630억…비용 제외 시 호실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97,000
    • -1.88%
    • 이더리움
    • 4,480,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8%
    • 리플
    • 740
    • -1.33%
    • 솔라나
    • 196,000
    • -4.9%
    • 에이다
    • 653
    • -2.39%
    • 이오스
    • 1,182
    • +0.68%
    • 트론
    • 173
    • +2.98%
    • 스텔라루멘
    • 16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450
    • -1.37%
    • 체인링크
    • 20,250
    • -4.84%
    • 샌드박스
    • 645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