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장외] 공모가 확정된 삼성카드 강세 이어져

입력 2007-06-1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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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장외시장에서는 엘지씨엔에스와 삼성카드의 강세가 이어졌다.

공모가(4만8000원)가 희망공모가(4만원~4만5000원) 보다 높게 확정되면서 삼성카드의 주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금일 6.5% 오른 6만5500원을 기록했다.

1만8000원선에서 횡보세를 보이던 아구스는 1만8750원으로 3.88% 상승했고, 옴니시스템은 4900원(+2.08%)으로 상승하며 5000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반면, 아로마소프트(1만1250원)는 4.26% 하락하며 조정을 받았다.

1조5989억원의 청약증거금이 몰린 넥스트칩(2만2050원)은 970.43 대 1의 최종경쟁률을 기록했고, 주가는 2만원대로 올라섰다.

4만원대를 벗어났었던 미래나노텍(4만250원)은 1.9% 상승하며 4만원대 재진입에 성공했고, 디엔에프(1만3550원)는 2.26% 상승했다.

2만1000원으로 공모가가 확정된 디지텍시스템스는 3만2750원(+1.55%)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어제 열린 코스닥상장예비심사에서는 푸른기술, 상보, 넥스지, 연이정보통신 등 4개사가 승인됐다.

장외주요종목에서는 엘지씨엔에스와 포스코건설이 강세를 보였다.

엘지씨엔에스는 5일간 18.89%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6만4500원(+5.74%)으로 올라 올라섰고, 칠레에서 석탄화력발전소 기공식을 갖은 포스코건설은 4.44% 상승하며 7만500원으로 마감됐다.

이틀간 조정을 받아온 엠게임은 3만2000원(+4.07%)으로 반등에 성공했고, 위아(2만8250원)와 현대캐피탈(3만750원)도 각각 1.8%, 0.82% 상승했다.

삼성계열사 IT관련 종목들도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삼성SDS는 6만1000원(+0.83%)을, 서울통신기술은 3만250원(+0.83%)을 기록했고, 삼성네트웍스는 오랫만에 반등하며 7250원(+1.4%)으로 마감됐다.

동양생명은 1만5250원(0.66%)으로 5일간 상승세가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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