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대출중개수수료 피해액 반환 받는 법은?

입력 2016-03-1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불법 대출중개수수료 편취 피해가 대폭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불법 대출중개수수료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불법 대출수수료 피해액은 3억6000만원(98건)이다.

불법 대출수수료 피해액은 지난 2012년 80억9000만원(2454건)에서 대폭 줄어 2013년 44억2000만원, 2014년 6억2000만원(145건)으로 매년 절반 씩 감소하고 있다.

피해액은 감소하고 있지만, 피해자에 대한 반환액 비중은 2013년 이후 줄어들고 있었다.

반환금 비중은 2012년 35.3%, 2013년 6.5%, 2014년 12.9%, 2015년 11.0%로 집계됐다.

금감원은 피해자가 대출중개업자를 명확히 특정해 신고하는 경우에는 중개수수료 반환요구가 비교적 용이하지만, 중개업자가 특정되지 않거나, 대출중개를 거짓으로 가장하면서 대출수수료를 편취하는 경우에는 반환요구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당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대출을 소개받는 과정에서 대출중개업자 등에게 중개수수료를 지급한 경우에는 금감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32,000
    • -1.23%
    • 이더리움
    • 3,055,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372,800
    • +0.24%
    • 리플
    • 1,688
    • +0.48%
    • 솔라나
    • 124,300
    • -1.89%
    • 에이다
    • 254
    • -1.17%
    • 트론
    • 435
    • +2.11%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1.5%
    • 체인링크
    • 14,990
    • -1.12%
    • 샌드박스
    • 59.34
    • -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