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우상향, 유로 캐리 본격화되나.. 스탁론 카드 다시 꺼내 볼까

입력 2016-03-17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 동안 경계감이 컸던 3월 FOMC를 끝으로 굵직한 대외 이벤트들이 마무리되며 통화정책과 관련된 불안감도 어느정도 완화되었다. 이번 FOMC를 통해 미국의 완만한 통화정책에 대한 신뢰가 높아진 만큼 외국인 자본의 국내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유로 캐리트레이드로 인한 유동성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당분간 증시는 우상향 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이 글로벌 정책 기대감 강화에 제한적 반등 시도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러한 시기를 비중확대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코스닥과 중소형주, 그 중에서도 성장주에 대한 지속적 관심이 유효하다.

한편 시장의 반등이 예상되면서 스탁론을 주식매입자금으로 이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투자자들이 스탁론에 유독 관심이 높은 이유는 본인자금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용금리도 연 2.6%에 불과한데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 하이스탁론, 연 2.6%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6%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하이스탁론 [바로가기]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 1599-0602☆


  • 대표이사
    김태은, 우인환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4] 반기보고서 (2025.06)

  • 대표이사
    김재욱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1]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10] 조회공시요구(현저한시황변동)에대한답변(미확정)

  • 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12] [기재정정]특수관계인과의내부거래

  • 대표이사
    장덕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01]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735,000
    • +0.14%
    • 이더리움
    • 4,361,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813,500
    • +2.78%
    • 리플
    • 2,839
    • +1.5%
    • 솔라나
    • 188,700
    • +0.32%
    • 에이다
    • 563
    • -0.71%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322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50
    • +0.74%
    • 체인링크
    • 18,890
    • -0.94%
    • 샌드박스
    • 17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