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등, '화학, 정유 株’ 일제히 강세 ... 업계 최저 연 2.6%로 매수할 타이밍!

입력 2016-03-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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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국제유가가 5% 넘게 급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2.12달러(5.8%) 오른 배럴당 38.4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밤사이 미국 FOMC에서는 금리 동결이 결정되었고, 이에 국제유가는 산유국들의 산유량 동결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4∼5%대로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에서 정유·화학주도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25분 현재 SK이노베이션은 전날보다 3.54% 올라 1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Oil과 GS도 각각 4.26%, 2.87% 올랐고, 같은 시간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은 2.44%, 3.0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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