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센트럴스타, 부산지역 시장 열기 되살리나

입력 2007-06-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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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에 최근 분양한 더샾 센트럴스타가 청약 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 3.5대1을 기록했다. 이 같은 경쟁률은 부산지역의 최근 몇년간 청약경쟁률 중 최고 경쟁률로 꼽힌다.

서면 더샵 센트럴스타는 1360가구 모집에 4697건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3.5대1로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평형은 119평형으로 2가구 모집에 95건이 접수돼 47.5대1이다. 58~60평형은 최저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407가구 모집에 456건이 접수돼 1대1의 경쟁률을 넘어섰다.

더샾 센트럴스타는 아파트 1360가구, 오피스텔 319실 등 모두 1679가구로 구성돼 있고 이번에는 아파트에 대해서만 청약을 받았다. 한편 오피스텔은 6월 말께 청약 접수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최근 몇년 새 부산의 구도심격인 서면지역에 이렇다할 공급물량이 없었고,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제한이 없는 더샵 센트럴스타에 프리미엄을 노린 투자자가 많이 몰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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