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사장 공모 3파전... 권도엽 전 건교 실장 유력

입력 2007-06-15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기 한국도로공사 사장 자리를 놓고 권도엽 전 건설교통부 정책홍보실장 등 3명이 최종 경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건교부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5일 임기가 끝난 손학래 사장 후임 자리를 놓고 총 9명이 사장 공모에 응한 가운데 권도엽 전 실장과 진철훈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정해수 도로공사 부사장 등 3명이 경합 중이다.

도로공사 신임 사장은 이르면 다음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선임될 예정이다.

한편 업계 관계자는 도로공사 신임사장으로 권도엽 씨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통 관료 출신인 권 전실장은 건교부와 도로공사 사이의 현안을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을 받고 있는데다 청와대의 시각도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진철훈 전 이사장은 서울시 주택국장 출신으로 지난해 5ㆍ31지방선거 때 열린우리당 후보로 제주지사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바 있다. 또 도로공사 현직 임원인 정해수 부사장은 도로공사에 공채로 들어와 요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바이오 ‘내부 문건 유출’ 파문⋯삼성전자 노조도 연관
  • '나는 솔로' 뒷담화 만행, 그 심리는 뭘까 [해시태그]
  • "요즘 결혼식 가면 얼마 내세요?"…축의금 평균 또 올랐다 [데이터클립]
  • 강남구도 상승 전환⋯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확대
  • 세기의 담판 돌입…세게 나온 시진핑 vs 절제한 트럼프
  • 단독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금교섭 사실상 타결…22일 체결식
  • “피카츄 의자 땜에 장바구니 채웠어요”⋯소비자 경험 확장한 ‘포켓몬 올리브영’[르포]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84,000
    • +2.03%
    • 이더리움
    • 3,396,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43,000
    • +0.39%
    • 리플
    • 2,178
    • +3.27%
    • 솔라나
    • 137,600
    • +2%
    • 에이다
    • 400
    • +2.3%
    • 트론
    • 525
    • +0.96%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2.9%
    • 체인링크
    • 15,760
    • +5%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