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알파고 5국] 김장훈 “4국 이후 생겨난 루머만 소설책 2000권 나올 듯”

입력 2016-03-15 14: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세돌 9단, 가수 김장훈(출처=김장훈 페이스북 )
▲이세돌 9단, 가수 김장훈(출처=김장훈 페이스북 )

가수 김장훈이 4국 이후 생겨난 루머를 언급했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는 15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제5국을 시작했다.

바둑TV 해설위원으로 나선 김장훈은 4국에서 이세돌 9단이 승리한 뒤 생겨난 루머에 대해 “카더라에 따르면 4국에서 알파고가 져준거 아니냐는 말도 나오더라”며 “소설로 치면 한 2000편이 만들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류를 보여주면서 져 준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덧붙였다.

김효정 2단은 “다양한 루머를 통해 새삼 바둑에 대한 관심을 깨닫는다”며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으로 늘어난 대중의 관심을 언급했다.

총 5국에서 알파고의 3연승으로 이미 우승자는 가려진 상태이지만 4국에서 우승한 이세돌 9단이 마지막 대국에서도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은 중국식 롤을 적용해 백을 집은 기사에게 7집 반을 제공하며 제한시간 2시간, 이후 1분 초읽기 3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출렁이는 코스피, 커지는 변동성⋯ ‘빚투·단타’ 과열 주의보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이란 “전쟁 후에도 허가 받아라”…오만과 호르무즈 통행 규약 추진
  • 테슬라, 수입차 첫 ‘월 1만대’ 돌파…중동 여파 ‘전기차’ HEV 추월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01,000
    • -0.17%
    • 이더리움
    • 3,130,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07%
    • 리플
    • 2,000
    • -0.05%
    • 솔라나
    • 120,600
    • -0.08%
    • 에이다
    • 371
    • +2.2%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25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4.75%
    • 체인링크
    • 13,230
    • +1.69%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