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L6, 신발끈 안 묶어 보아요

입력 2016-03-14 1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발끈 대신 다이얼과 와이어를 이용해 신발을 조일 수 있는 보아(boa) 클로저 시스템이 한 단계 진화했다.

보아 클로저 시스템은 다이얼을 돌려 신발을 조이는 방식을 말한다. 때문에 허리를 숙여 신발끈을 묶고 푸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게다가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빠르고 간편하게 신발 끈을 조일 수 있어 신발은 물론 의류, 모자, 가방까지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새로운 보아 클로저 시스템 L6는 9400시간동안 무려 121개 다이얼의 테스트를 거쳐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고. 총 5개의 디자인으로 선보인 이번 모델은 모두 기존의 L4 보다 크기는 줄고, 디자인은 더 입체적으로 진화했다.

강한 충격으로 다이얼이 풀리는 것을 막기 위해 양 측면을 같은 힘으로 당겨야만 풀리도록 한 것이 이번 모델의 가장 큰 특징. 큰 충격을 받았을 때도 다이얼이 깨지는 대신 조립 부분이 분리되도록 설계해 파손을 막았다. 다이얼이 분리될 경우 프린터 잉크 카트리지처럼 간단하게 끼워 넣으면 마치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쯤 되니 궁금해진다. 보아의 새로운 얼굴 L6를 적용한 신발은 무엇이 있을까? 그래서 찾아봤다. 

1. 르까프 XR 스플래쉬 보아, 15만 9000원

온/오프 로드 및 워키/러닝이 가능한 전천후 아이템. 르까프가 야심 차게 선보인 ‘클라우드 시스템’을 적용해 극강의 쿠셔닝을 경험할 수 있다.

2. 블랙야크 드라켄 GTX, 26만 8000원

블랙야크의 다목적 트레일 워킹화. 안쪽과 바깥쪽 쿠션감을 달리한 VS 시스템으로 무릎의 부담을 줄여주고, 신발 바닥쪽에 공간을 확보해 통풍이 잘 된다.

3. K2 옵티멀 브리드3, 26만 9000원

K2 옵티멀 브리드3는 밑부분에 바람이 드나드는 길인 ‘윈드터널’을 만들어 발바닥까지 숨 쉬는 워킹화다. 또한 발바닥 전체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스테이블존’으로 기존 모델보다 접지력을 높였다.

The post 보아 L6, 신발끈 안 묶어 보아요 appeared first on GEARBAX.COM.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2: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25,000
    • -0.28%
    • 이더리움
    • 2,690,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1,400
    • -0.4%
    • 리플
    • 1,454
    • -1.62%
    • 솔라나
    • 102,800
    • -1.25%
    • 에이다
    • 284
    • +6.37%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50
    • +3.86%
    • 체인링크
    • 11,610
    • +0.96%
    • 샌드박스
    • 58.38
    • -0.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