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알파고 4국] 이세돌 9단, 알파고에게 4국서 '첫 승' (상보)

입력 2016-03-13 1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2TV 중계화면 캡처 )
(출처=KBS 2TV 중계화면 캡처 )

이세돌 9단이 알파고에게 첫 승을 거뒀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는 13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제4국을 시작했다. 이날 알파고는 중반부 역전을 허용하면서 기세가 밀렸다.

박정상 해설위원은 “알파고가 의미없는 선수 교환을 하고 있다는 것은 이기는 길이 보이지 않는다는 증거”라며 “상대적으로 이세돌 9단은 여유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세돌 9단의 승리를 인정하며 알파고가 돌을 거두자 이세돌 9단은 미소를 지었다.

이날 구글 딥마인드 대표 데미스 하사비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날 “알파고가 79수에 실수 했지만 87수에서야 깨달았다”며 “알파고 자체 승률 계산이 처음으로 50%대 밑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5국은 15일 오후 1시 진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3: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34,000
    • +2.38%
    • 이더리움
    • 3,498,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2.75%
    • 리플
    • 2,136
    • +1.23%
    • 솔라나
    • 129,000
    • +2.3%
    • 에이다
    • 376
    • +2.73%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67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1.06%
    • 체인링크
    • 14,050
    • +2.18%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