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김은희 작가 "결말, 남편 장항준 감독도 몰라…안 알려줬다"

입력 2016-03-11 2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출처=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시그널' 종영을 앞두고 집필을 맡은 김은희 작가가 결말에 대해 언급했다.

김은희 작가는 10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결말은 남편 장항준 감독에게도 알려주지 않았다"며 비밀 유지에 대해 전했다.

김 작가는 "장 감독이 다음 회 스토리를 물어본 드라마는 '시그널'이 처음이다"며 "하지만 장 감독에게도 말을 안해줬다. 반전이 있을지, 눈물이 있을지 말씀드리기 애매하다"고 밝혔다.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 작품. 배우들의 호연과 탄탄한 전개, 그리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됐던 사건들을 다루면서 반향을 일으켰다.

오는 12일 종영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50,000
    • +0.35%
    • 이더리움
    • 2,986,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29%
    • 리플
    • 2,017
    • +0.2%
    • 솔라나
    • 125,600
    • +0.56%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2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60
    • -7.59%
    • 체인링크
    • 13,100
    • +0.77%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