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세돌 알파고 대결, 2국 오늘 오후 1시… “첫판 졌다고 흔들리진 않아”

입력 2016-03-10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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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세돌 알파고 대결, 2국 오늘 오후 1시… “첫판 졌다고 흔들리진 않아”

어제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첫 대국에서 알파고가 첫 승을 거뒀습니다. 이날 이세돌은 186수만에 불계패를 당했습니다. 이세돌은 경기 직후 기자회견에서 “사람으로 치자면 도무지 둘 수 없는 수가 나왔다”며 “알파고와의 대국을 받아들인 건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세돌 9단은 그간 완승을 장담했었는데요. 그는 “첫판에 졌다고 흔들리지는 않는다. 앞으로 승부는 50대50”이라며 남은 4국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제2국은 오늘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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