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거주자외환예금 전월比 9.2억弗 증가

입력 2007-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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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13일 5월말 현재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216억2000만달러로 전월말 207억달러에 비해 9억2000만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은은 수입대금 및 원유대금 결제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선박수출대금 및 해외채권발행자금 입금이 크게 늘어난데 주로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보유주체별로는 기업예금이 178억9000만달러로 5월 중 8억4000만달러가 증가했으며, 개인예금은 37억3000만달러로 5월 중 8000만달러가 증가했다.

총 외화예금 중 기업예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월에 비해 0.3%P 증가한 82.7%이며, 개인예금은 17.3%를 차지했다.

통화별로는 미 달러화예금 173억8000만달러로 전월에 비해 6억8000만달러 증가했으며, 엔화예금은 전월에 비해2억3000만달러 증가한 27.3억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유로화예금은 11억6000만달러로 전월에 비해 2000만달러 감소했다.

통화별 예금비중은 미달러화예금이 80.4%, 유로화예금이 5.4%로 전월에 비해 각각 0.3%P 줄어들었으며, 엔화예금은 12.6%로 전월에 비해 0.5%P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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