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이보미, 최종R 1언더파…시즌 첫 승은 다음 기회에

입력 2016-03-06 13: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최종 4라운드에 출전한 이보미가 2번홀에서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오상민 기자 golf5@)
▲J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최종 4라운드에 출전한 이보미가 2번홀에서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오상민 기자 golf5@)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 이보미(28ㆍ혼마골프)가 특유의 뒷심을 발휘했지만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이보미는 6일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의 류큐골프클럽(파72ㆍ6649야드)에서 열린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약 12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한 타를 줄여 최종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경기를 마쳤다.

나가미네 사키, 오모테 준코(이상 일본)와 동반 플레이를 펼친 이보미는 3번홀(파3) 버디에 이어 5번홀(파4)과 7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만 3타를 줄이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어진 후반 라운드에서는 역전 우승 기대감이 부풀었다. 그러나 전반과 같은 봇물 버디는 터지지 않았다. 오히려 14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한 타를 잃었고, 16번홀(파3)에서도 다시 보기를 범하며 상위권 도약 기회를 잃었다.

앞서 경기를 마친 이지희(37)는 한 타를 줄였지만 최종 합계 3오버파 291타(71ㆍ75ㆍ74ㆍ71)로 2ㆍ3라운드 부진을 만회하지 못했다.

이에스더(30ㆍSBJ은행)는 2타를 잃어 5오버파 293타(72ㆍ72ㆍ75ㆍ74)로 JLPGA 투어 한국인 맏언니 강수연(40)과 동률을 이뤘고, 김소영(29)은 6타나 잃어 최종 합계 10오버파 298타(74ㆍ70ㆍ76ㆍ78)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36,000
    • +4.06%
    • 이더리움
    • 2,745,000
    • +9.45%
    • 비트코인 캐시
    • 337,800
    • +11.08%
    • 리플
    • 1,916
    • +11.66%
    • 솔라나
    • 112,600
    • +10.39%
    • 에이다
    • 280
    • +11.11%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40
    • +2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50
    • +7.78%
    • 체인링크
    • 12,740
    • +7.51%
    • 샌드박스
    • 82.59
    • +6.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