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스, 정시아 모녀 모델 발탁… B2C 마케팅 본격화

입력 2016-03-0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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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J렌터스)
(사진=AJ렌터스)

AJ렌터스는 배우 정시아와 딸 백서우를 첫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시아와 백서우의 모델 발탁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비춰진 사랑스러운 모녀 이미지가 B2C 홈 렌털기업으로 자리매김하려는 AJ렌터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준다는 판단에서 이뤄졌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렌털제품이 점점 다양화되는 만큼, 가족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효과적일 것이라는 기대다.

AJ렌터스는 최근 헬로키티 매트리스, 킹스다운 매트리스, 디지털피아노 등을 선보이며 렌털기업으로 B2C 시장을 적극 공략 중이다. 지난 1월 출범한 AJ렌터스는 현재 매트리스 렌털ㆍ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에는 가구∙가전 상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AJ렌터스 안현정 교육홍보팀장은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서우공주’라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백서우 양이 엄마 정시아와 함께 가정에서 화목하게 지내는 모습을 통해 자사 브랜드에 긍정적 이미지를 전달해 줄 것”이라며 “향후 모녀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통해 신규 렌털 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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