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코전자, 올해 최대실적 달성 전망 목표가↑-교보증권

입력 2007-06-11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보증권은 11일 아비코전자에 대해 고수익 사업 활황으로 올 한해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5200원에서 71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아비코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8.7% 증가한 477억원, 경상이익은 79.3% 증가한 103억원을 기록해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수익성이 떨어지는 lead타입 저항과 인덕터의 매출 비중이 줄고 수익성이 높은 SMD파워인덕터와 칩저항의 매출비중이 증가해 이익 증가율이 훨씬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아비코전자가 보유한 275억원 상당의 현금액과 장부가 117억원의 토지(시가 270억원), 장부가 100억원 상당의 자회사 주식 등 우량한 자산가치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들 자산가치를 합한 가액만도 현재의 시가총액을 훨씬 넘어서기 때문에 아비코전자의 주가 향방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인덕터 원재료의 80%가량을 차지하는 Ferrite core를 자체 개발하는데 성공, 내년 상반기에 전체 제품의 20%에 해당하는 월 600만개의 제품생산으로 전체 매출액의 약 10% 가량 원가를 절감해 수익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창수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19]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9]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01,000
    • +5.83%
    • 이더리움
    • 3,130,000
    • +7.23%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5.08%
    • 리플
    • 2,109
    • +5.03%
    • 솔라나
    • 133,800
    • +6.87%
    • 에이다
    • 408
    • +4.08%
    • 트론
    • 417
    • +1.21%
    • 스텔라루멘
    • 235
    • +4.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2.23%
    • 체인링크
    • 13,750
    • +5.69%
    • 샌드박스
    • 12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