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은(27ㆍ비씨카드)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약 12억원)에 출전했다. 정재은은 3일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의 류큐골프클럽(파72ㆍ6649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1라운드에서 마쓰모리 아야카, 스즈키 아이(이상 일본)와 같은 조에 편성, 오전 8시 30분 1번홀(파4)에서 티오프했다. 사진은 많은 갤러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티샷하고 있는 정재은.
입력 2016-03-03 14:19
정재은(27ㆍ비씨카드)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약 12억원)에 출전했다. 정재은은 3일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의 류큐골프클럽(파72ㆍ6649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1라운드에서 마쓰모리 아야카, 스즈키 아이(이상 일본)와 같은 조에 편성, 오전 8시 30분 1번홀(파4)에서 티오프했다. 사진은 많은 갤러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티샷하고 있는 정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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