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상금왕 이보미, 골프 매너도 ‘굿샷’

입력 2016-03-02 12: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상민 기자 golf5@)
(오상민 기자 golf5@)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약 12억원) 프로암이 2일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의 류큐골프클럽(파72ㆍ6649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이보미(28ㆍ혼마골프)는 오전 7시 1번홀(파4)에서 출발해 샷 감각을 조율했다. 이보미는 지난해 7승을 쓸어담으로 일본 남녀 프로골프 투어를 통틀어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였다. 그러나 최근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지 못했다.

사진은 11번홀(파5) 티샷 후 동반 플레이어에서 ‘굿샷’을 외치며 박수를 보내고 있는 이보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박나래, 외부 유튜브 채널서 입장 발표
  • 뉴욕증시, 엇갈린 경제지표에 혼조⋯나스닥은 0.23%↑
  • 집값도 버거운데 전·월세까지…서울 주거비 부담 가중[한파보다 매서운 서민주거①]
  • SK가 쏟아 올린 150조 국민성장펀드 ‘실탄의 길’ [특례와 특혜의 갈림길]
  • 상장폐지 문턱 낮추자…좀비기업 증시 퇴출 가속
  • 한국女축구의 산 역사, 지소연 선수...편견을 실력으로 넘었다[K 퍼스트 우먼⑬]
  • 오늘의 상승종목

  • 12.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621,000
    • +1.45%
    • 이더리움
    • 4,394,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811,500
    • +2.46%
    • 리플
    • 2,866
    • +1.49%
    • 솔라나
    • 191,100
    • +1.27%
    • 에이다
    • 574
    • -0.17%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326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30
    • +2.02%
    • 체인링크
    • 19,230
    • +0.73%
    • 샌드박스
    • 18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