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범납세자 28만명 선정…전년비 3.4%↑

입력 2016-03-02 0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서울시 모범납세자는 무려 28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서울시는 최근 3년간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낸 28만 1032명을 모범납세자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모범납세자는 1월1일 현재 체납액이 없으면서 최근 3년간 3건 이상 지방세를 납기 안에 내면 선정된다. 올해 모범납세자는 지난 해와 비교할 때 9174명(3.4%) 증가했다.

모범납세자 중 5년 이상은 18만 1852명, 10년간은 4만 3573명에 이른다. 시는 사회공헌도가 높은 모범납세자 가운데 185명을 각 구청장 추천을 받아 유공납세자로 선정하고 2일 표창할 예정이다.

한편 모범납세자 선정 여부는 서울시 ETAX(https://etax.seoul.go.kr), 서울시 세금납부 앱(STAX), 서울시 다산콜센터(국번 없이 120번)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범납세자는 시 금고은행(우리은행)에서 대출시 최대 0.5% 금리 인하, 각종 수수료 면제, 서울신용보증재단 신용평가시 5% 가산점 등 혜택을 받는다.

이밖에도 유공납세자의 경우에는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1년간 서울시설공단 운영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가 더해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35,000
    • -3.24%
    • 이더리움
    • 4,455,000
    • -6.23%
    • 비트코인 캐시
    • 846,500
    • -2.81%
    • 리플
    • 2,825
    • -4.3%
    • 솔라나
    • 189,500
    • -4.53%
    • 에이다
    • 524
    • -4.38%
    • 트론
    • 445
    • -3.47%
    • 스텔라루멘
    • 311
    • -3.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50
    • -3.6%
    • 체인링크
    • 18,250
    • -4.45%
    • 샌드박스
    • 208
    • +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