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영, 가비엔제이 탈퇴 후 '친정 회사'와 재계약...4일 신곡 발표

입력 2016-03-01 2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비엔제이로 활동했지만 끝내 탈퇴하고 말았던 장희영이 '친정 회사'로 복귀해 솔로로 나선다.

장희영 측은 1일 이투데이에 "장희영과 최근 굿펠라스 엔터테인먼트가 계약했다"며 "장희영이 가비엔제이가 소속된 굿펠라스와 계약한 것을 만족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에도 가비엔제이를 그리워했고, 응원해왔기 때문에 서로 힘을 주는 사이"라면서 "가비엔제이도 잘 되고, 장희영도 잘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장희영은 4일 신곡 '운다'를 발표하고 활동한다. '운다'는 가비엔제이의 대부분의 음악을 만든 민명기가 이번에도 참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45,000
    • -3.73%
    • 이더리움
    • 4,505,000
    • -4.56%
    • 비트코인 캐시
    • 844,000
    • -1.8%
    • 리플
    • 3,037
    • -4.59%
    • 솔라나
    • 197,100
    • -7.07%
    • 에이다
    • 614
    • -8.08%
    • 트론
    • 426
    • +1.19%
    • 스텔라루멘
    • 364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180
    • -2.71%
    • 체인링크
    • 20,190
    • -5.74%
    • 샌드박스
    • 209
    • -7.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