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반열 오른 봅슬레이-스켈레톤팀 귀국…"잊지 못할 시즌"

입력 2016-03-01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반열에 오른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이 1일 귀국했다.

이날 이용 총감독을 비롯한 봅슬레이의 원윤종·서영우 선수,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땅을 밟았다.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은 '2015~2016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월드컵'과 세계선수권대회를 거치며 세계랭킹 1, 2위를 석권했다. 현재 원윤종·서영우 선수는 봅슬레이 세계랭킹 1위에, 윤성빈 선수는 스켈레톤 세계랭킹 2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주요 경기 결과를 살펴보면 원윤종·서영우 선수는 올 시즌 8번의 월드컵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7위에 랭크됐다.

윤성빈 선수는 8차례의 월드컵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원윤종 선수는 올 시즌을 끝내면서 "정말 정말 잊지 못할 시즌이었다. 정말 감격스럽다"면서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봅슬레이-스켈레톤팀의 귀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도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이디 'KR****'은 "열악한 환경과 지원속에서도 이만한 큰 성과를 올려준 우리 대표팀 선수단 정말 자랑스럽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아이디 'Mo***'은 "메달 색깔을 두고 세계 최고권 선수들과 경쟁하게 되다니 정말 놀라울 다름입니다. 한국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둘다 화이팅입니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58,000
    • -3.38%
    • 이더리움
    • 4,456,000
    • -6.43%
    • 비트코인 캐시
    • 846,500
    • -3.04%
    • 리플
    • 2,814
    • -5%
    • 솔라나
    • 189,200
    • -4.69%
    • 에이다
    • 525
    • -4.2%
    • 트론
    • 443
    • -3.9%
    • 스텔라루멘
    • 309
    • -4.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40
    • -3.57%
    • 체인링크
    • 18,180
    • -4.82%
    • 샌드박스
    • 206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