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최규환 "학기초마다 '최주봉 아들' 주목받아 스트레스"

입력 2016-03-0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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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워타임' 화면 캡처)
(사진='파워타임' 화면 캡처)
배우 최규환이 아버지 최주봉의 높은 인기로 상처 받았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1일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배우 최규환과 김재화가 출연했다.

배우 최주봉의 아들인 최규환은 "아버지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다"며 "어릴 때는 학년이 매년 바뀌는데, 학생들이나 담임 선생님에게 학기초마다 '최주봉 아들'로 주목받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릴 때는 그 관심들이 스트레스였다. 같은 걸 또 물어보고 하니까 싫었던 것 같다. 예민하게 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재화는 최규환에 대해 "저는 어릴 때부터 최주봉 선배님 아들이란 거 이미 알고 있었다"며 "저희 어머니가 오빠의 어머님을 은행에서 뵙기도 하고 동네에 소문이 자자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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