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 유아인-김명민 언쟁 최고의 1분 등극...시청률 15.9% 1위 차지

입력 2016-03-0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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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육룡이 나르샤' 방송 화면 캡처)
(사진='육룡이 나르샤' 방송 화면 캡처)
'육룡이 나르샤'가 굳건히 공중파 3사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켰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전국 기준 1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 14.3%에 비해 1.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위태로운 수 싸움을 앞둔 정안군 방원(유아인)과 정도전(김명민)의 전초전과 명나라에서 돌아온 이방원과 재회하는 분이(신세경)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방원과 정도전의 비극적인 대담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두 남자의 언쟁은 시청자들에게 심장을 조이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분당 시청률을 21.1%(수도권 기준)까지 끌어올렸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11.1%,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는 3.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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