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나르샤' 유아인 귀환, '킬방원' 컴백…왕자의난 시작하나

입력 2016-02-29 2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육룡이나르샤' 유아인(출처=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
▲'육룡이나르샤' 유아인(출처=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

'육룡이나르샤' 유아인이 돌아오면서 핏빛 전쟁을 예고했다.

29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가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다. 한 마음 한 뜻으로 대업을 향해 달려왔던 이방원(유아인 분)과 정도전(김명민 분)의 대립이 점점 심화되는 가운데 명나라에 사신으로 갔던 이방원이 다시 돌아오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정도전은 이방원에게 빠져 나오기 어려운 덫을 놓았다. 결국 이방원은 함정에 빠졌고, "거제에 가거나 명나라에 사신으로 가라"는 선택지 중 명나라 행을 선택했다.

명나라로 가는 과정에서 이방원은 훗날 명나라의 황제가 되는 주체(문종원 분)와 만났다. 주체와 팽팽한 기싸움에서 무휼이 생명을 걸고 나서 이방원은 명나라로 가게 됐다. 하지만 주체가 무휼을 원하면서 이방원은 무휼을 주체에게 남겨두고 남경으로 향했다.

이런 가운제 '육룡이나르샤' 제작진은 29일 방송을 앞두고 달라진 이방원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방원은 명나라로 떠날 당시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세월의 흐름을 알려주듯 검은 수염이 자라난 것. 뿐만 아니라 눈매는 더욱 날카로워졌고, 표정 역시 성숙해졌다. 진정한 킬방원의 재림을 알리듯, 사진만으로도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잔혹함을 선사했다.

이방원은 남경으로 향하기 전 "무슨일이 있어도 널 찾으러 오겠다"고 무휼에게 말했다. 이방원을 기다리며 무휼은 무술 연마를 이어왔던 만큼 두 사람의 재회,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96,000
    • -1.98%
    • 이더리움
    • 3,315,000
    • -3.13%
    • 비트코인 캐시
    • 302,800
    • -0.59%
    • 리플
    • 1,899
    • -0.78%
    • 솔라나
    • 135,800
    • -2.23%
    • 에이다
    • 277
    • -2.81%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3.77%
    • 체인링크
    • 15,420
    • -1.28%
    • 샌드박스
    • 47.44
    • -2.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