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훈련용 항공기 추락에 2명 사망...김포공항 이착륙 정상화"

입력 2016-02-28 2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정호 국토부 2차관 현장서 사고 수습

국토교통부는 28일 오후 6시 32분경 한라스카이에어(항공기사용사업체) 소속 훈련용 항공기(C172 기종)가 김포공항에서 이륙 직후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 항공기에 탑승한 기장 등 2명은 모두 사망해 강서구 소재 메디힐병원으로 후송했으며 항공기는 대파됐으나 김포공항 활주로 2본 중 1본을 활용해 다른 항공기는 정상적으로 이착륙 중이다.

국토부는 항공기사고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서울지방항공청에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고 사고 수습 및 조사를 진행 중이며, 현장에서 국토부 최정호 2차관이 사고 수습을 지휘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강호인 국토부 장관은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사고를 수습하고, 이번 사고로 인하여 대형항공기 등 다른 항공기 운항안전에 영향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사고의 원인을 정확하게 규명해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잠재적 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도록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35,000
    • -2.7%
    • 이더리움
    • 3,285,000
    • -3.89%
    • 비트코인 캐시
    • 630,000
    • -3.6%
    • 리플
    • 1,986
    • -1.88%
    • 솔라나
    • 122,500
    • -3.39%
    • 에이다
    • 357
    • -5.05%
    • 트론
    • 481
    • +1.26%
    • 스텔라루멘
    • 227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3.39%
    • 체인링크
    • 13,070
    • -4.18%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