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임신, 과거 자녀 계획 언급 "아들 딸 상관없이 3명이었으면"

입력 2016-02-2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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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탕웨이의 임신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언급한 자녀 계획이 재조명 되고 있다.

26일 중국 영화배급회사 안락영화회사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친애하는 여러분 태용과 탕웨이가 희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우리는 지금 아기를 기다리고 있어요”라며 탕웨이의 임신 소식을 밝혔다.

덧붙여 영화사는 원숭이 그림의 사진을 게재, 원숭이 띠 아기가 태어날 것을 암시했다.

앞서 탕웨이는 지난해 11월 홍콩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참석해 취재진의 자녀 계획 질문에 “아직 먼 얘기”라며 “아들 딸 상관없이 순리에 맡기겠다. 3명이 좋을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탕웨이는 2009년 영화 ‘만추’를 통해 김태용 감독과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 2014년 7월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후 약 1년 6개월만의 임신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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