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어 박한별 '결혼설' 왜? "부케 받는다"

입력 2016-02-2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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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황정음(출처=박한별 SNS)
▲박한별, 황정음(출처=박한별 SNS)

황정음의 결혼식에서 박한별이 부케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정음은 26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한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배우 이순제, 사회는 방송인 김제동, 축가는 그룹 JYJ 김준수와 배우 정선아가 맡았다. 또한 부케는 배우 박한별이 받는다.

박한별과 황정음은 선화예술중학교 동창이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에 함께 데뷔해 남다른 우정을 쌓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황정음의 부케를 받는 것과 관련해 박한별은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박한별 소속사는 즉각 결혼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지금 박한별은 만나는 사람도 없다. 때문에 결혼 소식을 전할 일도 없다"며 "친구 사이로 황정음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축하하는 만큼 오해는 안 하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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