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고객 중심으로 모든 프로세스 혁신할 것”

입력 2016-02-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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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감사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들이 기념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 현대제철)
▲고객 감사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들이 기념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 현대제철)

현대제철이 고객 중심의 프로세스 개선 의지를 밝혔다.

현대제철은 지난 25일 신년 하례회를 열고 우수 고객 및 장기 거래 고객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우유철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철강 시장을 둘러싸고 있는 국내외 여건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 불투명한 상황이며 철강 산업 부진이 장기화 될 우려가 크다”며 “현대제철은 고객사와 함께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2016년 차별화된 제품가치 창출이라는 새로운 전략을 세웠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기존 가격 경쟁력을 통한 수동적 전략에서 벗어나 고객 중심의 적극적 전략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우 부회장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의 제품을 만들어 고객에게 다가가는 능동적 전략으로 전환해 제품 개발부터 생산, 판매, 서비스에 이르는 모든 프로세스를 고객중심으로 혁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을 비롯한 영업본부 주요 임직원과 110여개 고객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실적과 2016년도 계획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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