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 김동우 신임 회장 당선

입력 2016-02-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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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소기업중앙회)
(사진=중소기업중앙회)
한국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지난 25일 열린 '제50회 정기총회'에서 김동우<사진> 신우콘크리트산업 회장이 당선됐다고 26일 밝혔다.

1966년에 설립된 한국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지역별 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 11개를 회원사로 두고 있고, 산하에는 450여개 생산 중소기업들이 가입해 있다.

신임 김동우 회장은 충북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이사장을 역임했으며, 1990년 신우콘크리트산업을 창업해 매출 1000억원대 기업으로 키운 기업인이다.

김동우 회장은 “현실에 안주하고 변화를 거부하는 사양기업이 되지 않도록 30여년의 기업경영 경험과 축척된 네트워크의 리더쉽을 발휘해 연합회의 50년 빛나는 전통을 이어가고, 현재보다 2~3배 성장 가능한 콘크리트제품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며 "새로운 정책 개발, 규제완화, 신시장 개척, 신제품 개발 지원 등을 위한 사업 환경을 구축하도록 노력해 조합원사의 매출확대와 위기를 헤쳐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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