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라면의 다크호스’ 팔도불짬뽕, 1000만개 돌파ㆍ수출 확대

입력 2016-02-26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팔드)
(사진제공=팔드)

팔도의 짬뽕라면 '팔도불짬뽕'이 출시 이후 100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프리미엄 짬뽕라면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26일 시장조사기관 AC닐슨에 따르면 '팔도불짬뽕'의 매출은 지난해 11월 5억원, 12월 29억원이었으며 올해 1월에는 42억원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프리미엄 짬뽕라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11월 5.8%에서 지난달 11.2%로 뛰어올랐다.

1월 기준 오뚜기 '진짬뽕'(51.2%), 농심 '맛짬뽕'(33.2%)에 이어 3위에 해당한다.

팔도는 1월까지는 원료 수급 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2월부터 월 600만개 양산체제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팔도는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팔도불짬뽕 왕컵' 용기면을 출시하고 해외 수출도 병행해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팔도불짬뽕 왕컵'은 정통짬뽕의 맛을 구현한 봉지라면의 맛을 그대로 용기라면으로 옮겨 놓은 제품이다. 중량은 115g이며, 편의점 판매가격은 1600원이다.

'팔도불짬뽕'의 해외 수출도 속도를 내고 있다. 팔도는 상반기 중으로 미국, 캐나다, 중국을 비롯한 20여개 국가에 5만박스를 수출하고, 점차 수출국과 물량을 확대할 예정이다.

팔도 관계자는 "현재 해외 바이어들의 팔도불짬뽕 주문 요청이 많아 수출 일정을 앞당기고 있다"며 "현지에서 시식행사와 판촉행사를 강화해 글로벌 제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2: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90,000
    • +1.98%
    • 이더리움
    • 3,270,000
    • +5.86%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0.58%
    • 리플
    • 2,143
    • +2.83%
    • 솔라나
    • 136,100
    • +5.02%
    • 에이다
    • 405
    • +4.11%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1.98%
    • 체인링크
    • 14,220
    • +4.94%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