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 포인트' 사용자 75% '수도권'… 신규 확대는 광주 등 지방서 '눈길'

입력 2016-02-2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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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스포카)
(표=스포카)

태블릿 기반 멤버십 서비스 '도도 포인트'를 이용하는 소비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도도 포인트를 운영하는 스포카에 따르면 올 1월 말 기준 6000여개 제휴 매장의 포인트 적립 사용자 분석 결과,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사용자들이 약 460만명에 달했다. 이는 전체 사용자 600만명 중 75%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비중이다. 다음으로는 부산(60만명), 경남(16만명)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지역별 경제활동인구 적립 비중인 높은 서울(44%), 인천(40%), 부산(37%) 순으로 전국 사용도가 높았다. 전년 대비 신규 사용자가 가장 크게 확대된 지역은 광주, 대전, 강원 순이었다. 수도권에 집중했던 서비스 초기와 달리, 전국 모든 지역으로의 서비스망을 확대하는 영업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재승 스포카 공동대표는 “도도 포인트는 매장 운영에 바쁜 자영업 매장에 쉽고 전문적인 고객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점차 넓은 지역으로 서비스 효과가 확산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멤버십 사용자와 매장 간 만남을 더욱 가치있게 연결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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