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 소극적인 배당정책…목표가↓-NH투자증권

입력 2016-02-26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26일 DGB금융지주에 대해 소극적인 배당정책이 아쉬운 요인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6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최진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보통주자본비율을 감안하면 지난해 배당성향 16%는 실망스럽다”며 “손실흡수능력이 부족한 수준의 보통주자본비율도 주가 할인요인이지만 과잉자본을 해소할 의지가 없거나 규제 등으로 해소할 수 없을 경우에도 할인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추진하면 주가 상승 탄력이 커질 것”이라며 “최근 미분양 아파트 증가 등 지역 부동산경기 위축 우려가 있으나 건설과 부동산 대출 익스포저 4조7000억원(원화대출금 대비 15.1%)의 부실징후는 없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역 주력사업인 IT, 철강, 자동차부품 등 지역 제조업 경기 약화의 부담도 있는 만큼 공격적인 성장보다 적극적인 배당정책이 주가 상승에 더 유리하다”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황병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32,000
    • +1.14%
    • 이더리움
    • 3,019,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2.15%
    • 리플
    • 2,042
    • -0.68%
    • 솔라나
    • 126,800
    • +0.63%
    • 에이다
    • 387
    • +0%
    • 트론
    • 423
    • +1.93%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2.45%
    • 체인링크
    • 13,310
    • +1.45%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