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5일 중국 일조금마그룹과 50대 50 지분으로 라텍스 생산과 판매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에 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장예정 부지는 중국 산동성 일조시 타오루오(Taoluo) 산업공단 내 3만평으로 연간 15만톤의 라텍스를 생산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번 합작으로 중국 화동 및 동북구 라텍스 시장지배력력이 강화되며 연간 1억3000만달러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7-06-05 16:50
금호석유화학은 5일 중국 일조금마그룹과 50대 50 지분으로 라텍스 생산과 판매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에 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장예정 부지는 중국 산동성 일조시 타오루오(Taoluo) 산업공단 내 3만평으로 연간 15만톤의 라텍스를 생산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번 합작으로 중국 화동 및 동북구 라텍스 시장지배력력이 강화되며 연간 1억3000만달러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