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테러방지법 반대하는 야당은 각성해야”

입력 2016-02-23 2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당은 23일 국회 본회의에 직권상정 된 테러방지법의 처리를 막기 위해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를 시작한 야당을 향해 크게 비판했다.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이날 야당의 이 같은 무제한 토론이 이어지는 가운데 성명을 통해 “테러방지법에 반대하는 야당은 각성하라”고 했다.

김 대변인은 “국민의 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의 필요성은 절대다수의 국민이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누리당은 당론으로 이 법안을 발의했다. 국회의장도 이 법의 절박함을 인식하고 직권상정을 하기에 이르렀다”며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필리버스터라는 의사진행방해절차를 악용해 이 법안을 발목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새누리당은 테러방지법 통과를 저지하는 야당의 행태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면서 “테러방지법 통과를 위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97,000
    • +0.24%
    • 이더리움
    • 2,662,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1.53%
    • 리플
    • 1,531
    • -0.78%
    • 솔라나
    • 105,100
    • +0.29%
    • 에이다
    • 274
    • -1.44%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23%
    • 체인링크
    • 11,640
    • -1.1%
    • 샌드박스
    • 59.61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