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강용석에 “아나운서 다 줘야 한다는데, 나도 그렇게 보이느냐” 핵직구 화제

입력 2016-02-23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N '뉴스 8')
(사진=MBN '뉴스 8')

이혼 소송 중인 아나운서 김주하의 항소심 판결이 23일 내려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주하와 강용석의 대담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방송된 MBN '뉴스 8' 생방송의 진행을 맡은 김주하는 4‧13총선에서 서울 용산에 출마한 강용석 변호사를 인터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하는 인터뷰가 끝나갈 무렵 "예전부터 궁금했던 것이 있다"고 운을 뗀 뒤 "예전에 아나운서가 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했다. 나도 그렇게 보이느냐"는 핵직구급 질문으로 강용석을 당황시켰다.

이에 강용석은 멋쩍게 웃으며 "전혀 그렇지 않다. 김주하 앵커는 여대생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이름을 올리고 있지 않으냐"고 대답했다.

앞서 강용석은 2010년 국회의장배 전국대학생토론회에 참석한 대학생들과의 뒤풀이 자리에서 학생들에게 "아나운서로 성공하려면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를 할 수 있겠냐"고 발언해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72,000
    • +1.72%
    • 이더리움
    • 2,973,000
    • +2.91%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53%
    • 리플
    • 2,012
    • +0.75%
    • 솔라나
    • 126,000
    • +3.7%
    • 에이다
    • 378
    • +1.34%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1.35%
    • 체인링크
    • 13,150
    • +3.3%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