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지난해 영업익 430억원 '전년비 40.3% 증가'..."눈높이·차이홍 성장세 영향"

입력 2016-02-23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교는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0.3% 증가한 430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13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0.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5% 증가한 461억원이다.

별도 기준으로는 2015년 매출이 전년 대비 0.7% 증가한 7503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0.4% 늘어난 460억원을 나타냈다.

대교 측은 "교육서비스 브랜드 ‘눈높이’의 러닝센터 생산성 및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됐다"며 "경쟁력 있는 학습 콘텐츠와 체계적인 교육서비스 제공 역시 이같은 성장의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또 중국어 교육 브랜드 ‘차이홍’의 성장과 대교의 국내 및 해외 자회사들의 시장 경쟁력 확보도 성장세의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다.

대교는 올해 영유아 제품의 브랜드 통합을 통해 눈높이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이홍은 성인계층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회원 확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하반기 인도와 영국에 설립한 신설 법인을 통해 현지에 맞는 신제품 출시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대교 관계자는 “2015년부터 지속된 호조세는 그 동안 추진해온 사업혁신 및 체질 개선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며 “올해는 사업부문별 핵심 역량 강화를 통해 본격성장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2: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11,000
    • -2.33%
    • 이더리움
    • 3,029,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368,800
    • -4.46%
    • 리플
    • 1,684
    • -0.82%
    • 솔라나
    • 123,900
    • -3.88%
    • 에이다
    • 253
    • -3.44%
    • 트론
    • 433
    • +2.36%
    • 스텔라루멘
    • 218
    • -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2%
    • 체인링크
    • 14,950
    • -2.35%
    • 샌드박스
    • 58.98
    • -5.8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