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유망 재테크] 한국투자증권, 슈로더유로증권(주식) 펀드

입력 2016-02-23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부양 효과… 3년 수익률 28%

한국투자증권은 장기적으로 유로존 국가들의 주식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자본이득을 추구할 수 있는 ‘슈로더유로증권 (주식)’ 펀드를 추천 상품으로 제안했다. 유럽에서 시행되고 있는 적극적인 경기 부양책의 효과로 앞으로 경기 회복세 가시화가 기대되면서 수혜가 예상된다.

이 펀드는 슈로더의 오랜 유럽 증시의 투자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운용되는 슈로더 ISF 유로주식펀드(역외펀드)의 운용 전략을 추종한다. 현지 애널리스트 리서치에 의한 상향식(Bottom-up) 기업 분석 및 250개 이상의 종목 유니버스에서 적극적인 투자 아이디어 도출로 주주가치 증대, 높은 성장성 등의 종목을 선정해 시장 대비 꾸준한 초과 성과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가별 비중은 지난 12월 말 기준 독일 29%, 프랑스 26%, 네덜란드 9% 등 90% 이상 영국을 제외한 주요 유럽 지역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금융 22%, 산업재 20%, 필수소비재 11%, 헬스케어 10% 등 다양한 업종에 분산 투자하고 있다. 환헤지(위험 회피)는 운용전문인력의 재량 하에 60% ~ 100% 수준으로 이뤄지고 있다.

최근 성과는 2월 18일 기준으로 3년 수익률 28.16%를 나타내고 있으며 같은 기간 벤치마크 수익률 13.37% 대비 초과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보수는 클래스 A 기준 선취판매수수료 1.2% 별도, 총 보수 2.02%이며 클래스 C는 선취판매수수료가 없고, 총보수 2.42%이다. 클래스 A, C 모두 환매수수료는 없다.

한국투자증권 문성필 상품전략본부 본부장은 “최근 글로벌 경기 하락 우려로 대부분의 글로벌 주식들이 하락하고 있지만, 유럽은 경제지표의 개선세가 지속하고 있고, 미국과 일본 등 여타 선진국 대비 밸류에이션(평가가치) 측면에서 상대적 저평가된 상태로 매력적”이라며 “올해부터 시행 예정인 해외 비과세 제도와 맞물려 해외주식형 펀드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펀드는 한국투자증권 전 영업점이나 인터넷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61,000
    • -1.5%
    • 이더리움
    • 2,883,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
    • 리플
    • 1,998
    • -0.99%
    • 솔라나
    • 122,300
    • -1.92%
    • 에이다
    • 374
    • -2.35%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80
    • -3.15%
    • 체인링크
    • 12,740
    • -1.92%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